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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27 16:37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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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대세 배우가 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서울예술전문대(현 서울예대) 연극과에 진학, 그는 극단 ‘목화’ 단원으로 활동하며 무명 배우로 오랜 시간을 보냈다. 일본 유학을 다녀온 후 1996년 영화 ‘깡패수업’ 시작으로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등으로 얼굴을 알렸고, 지난해 2006년 찍은 영화 ‘타짜’의 곽철용 캐릭터가 회자되면서 CF까지 찍었다. 올해는 ‘꼰대인턴’ 주연이라는 행운까지 누리게 됐다.

7월 1일 종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이다.파워볼사이트

‘꼰대인턴’에서 김응수가 그린 이만식 캐릭터는 꼰대였지만, 시니어인턴 생활을 하면서 공감형 꼰대로 변화하는 인물이다. 실생활에는 공감형을 뛰어넘는 편안하고 웃긴 선배라는 김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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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낮춘다. 바보인 척하고 웃기면 마음을 연다. 내가 제일 연장자다. 지식이 있다고 까불면 현장이 언다. ‘편하게 해라’라고 누가 말 못 하냐. 그렇게 말하기 전에 굉장히 편한 사람임을 보여줬다. 내가 현장에서 스태프들한테 인기가 좋다. 스태프들한테 물어보면 안다.”

“스태프 이름을 다 외운다. 대본 앞에 다 쓰여 있으니까. 그럼 친구들이 얼마나 기분이 좋겠나. 그렇게 하면 마음을 연다. 무게 잡지 않고 미친 척을 한다. ‘저 선배 너무 가벼운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한다. 바보인 척한다.”

그렇게까지 노력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계기보다 목적이 있어서 그렇다. 팀워크가 좋아야 좋은 작품이 나오니까 좋은 컷 하나 찍으려고 그런다. 무게 잡고 그러면 해진이도 그렇고 배우들이 얼마나 힘들겠나. 현장에서 긴장감은 적이다. 긴장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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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을 가지게 된 건 배우 박근형 덕분이라고 전했다. 선한 영향력을 받았기 때문이라며 박근형을 향한 존경을 표했다.

“박근형 선생님은 현장에서 그렇다. 연극을 할 때 더블 캐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대단하신 배우고 하늘 같은 선배인데 배우고 스태프들을 그렇게 웃긴다. 근데 연기할 땐 언제 그랬나 싶을 정도로 객석을 뒤집어 놓고 나온다. 철저하게 준비해오시는 거다. 저렇게 멋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싶었다. 좋은 선배님의 영향인 것 같다. 지금도 현장에서 많이 웃음을 준다.”

김응수의 노력 덕분인지 드라마에서 배우들의 케미가 정말 좋았다. ‘정말 친하구나’가 느껴질 정도. 그중 김응수는 박해진과 브로맨스를 펼치며 ‘꼰대인턴’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패러디는 영화 ‘아가씨’ 패러디다.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그 장면이다. 공원에 와서 박해진이 ‘왜 여기 있냐’라고 끌고 가는 장면인데, 깜짝 놀랐다. 실제 박해진의 성격이 그렇게 못하는 성격이다. 젠틀하고 남에게 말을 잘 못해서 손을 덥석 잡고 대사를 하는데 ‘독하게 마음먹었네’ 싶었다. 덕분에 정말 연기하기 편했다. 선배라고 주춤했다면 ‘강하게 끌고 가라’라고 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게 패러디라는 걸 시청자들은 알고 본다. 그 패러디를 그냥 재연하면 시청자들은 재미가 없다. 무언가를 가미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기에 패러디를 새롭게 창조하지 않으면 시청자가 재미없어 할 것이라는 부담이 있다. 그런 소리를 안 들으려고 강하게 오바해서 끌고 가라고 했다. 그 장면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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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면서 깨달음을 얻었고,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 김응수는 배우는 것에 중요하다고 전했다. 배움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재미있고, 평생 해야만 한다고 여긴다”라고 말했다.

“‘꼰대인턴’을 하고도 많이 느낀다. 중·노년들의 삶을 다루는 영화와 드라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젊은이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어른, 긍정적인 어른을 받치는 젊은이. 중년과 젊은이와의 관계, 앞으로 그게 많이 나올 것 같고 바란다. 또 꿈의 장르가 있다. 그런 맥락에서 중년의 멜로,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다.” mkculture@mkculture.com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아흐라프 하키미(22, 도르트문트)가 다음 시즌 이탈리아 무대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스포츠 전문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하키미가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터 밀란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도르트문트 임대 생활을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앞두고 있지만 곧바로 새로운 팀으로 이적할 것이 유력하다.

하키미는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의 오른쪽 측면을 굳게 지켰다. 공수를 오가는 활약으로 도르트문트의 독일 분데스리가 준우승에 기여했다. 리그에서 5골 10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골 등 공격수 못지 않은 포인트를 올렸다.

인테르에서 하키미의 활약은 기대할 만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축구는 스리백을 기반한 전술로 공수에서 윙백 선수들의 기량이 중요하다. 이미 독일과 유럽에서 수준급 기량을 증명한 하키미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미 지난해 11월 UCL 조별리그에서 하키미는 인테르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하키미가 인테르로 가는 것은 거의 성사된 딜이다. 수 시간 안에 최종 세부사항 조율을 한 후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키미의 원소속팀 레알과 인테르의 이적료 협상도 마무리 단계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538억 원)가 될 전망이다.

하키미를 보내는 도르트문트는 이미 그 포지션에 적절한 보강을 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난 토마 뫼니에(29)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조세 무리뉴의 토트넘이 마지막까지 뫼니에를 원했지만 결국 도르트문트가 영입에 성공했다./raul1649@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아흐라프 하키미(22, 도르트문트)가 다음 시즌 이탈리아 무대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파워볼게임

스포츠 전문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하키미가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터 밀란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도르트문트 임대 생활을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앞두고 있지만 곧바로 새로운 팀으로 이적할 것이 유력하다.

하키미는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의 오른쪽 측면을 굳게 지켰다. 공수를 오가는 활약으로 도르트문트의 독일 분데스리가 준우승에 기여했다. 리그에서 5골 10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골 등 공격수 못지 않은 포인트를 올렸다.

인테르에서 하키미의 활약은 기대할 만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축구는 스리백을 기반한 전술로 공수에서 윙백 선수들의 기량이 중요하다. 이미 독일과 유럽에서 수준급 기량을 증명한 하키미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미 지난해 11월 UCL 조별리그에서 하키미는 인테르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하키미가 인테르로 가는 것은 거의 성사된 딜이다. 수 시간 안에 최종 세부사항 조율을 한 후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키미의 원소속팀 레알과 인테르의 이적료 협상도 마무리 단계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538억 원)가 될 전망이다.

하키미를 보내는 도르트문트는 이미 그 포지션에 적절한 보강을 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난 토마 뫼니에(29)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조세 무리뉴의 토트넘이 마지막까지 뫼니에를 원했지만 결국 도르트문트가 영입에 성공했다./raul1649@osen.co.kr
과기자문회의, 21년도 국가R&D예산 배분·조정안 의결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정부는 내년도 주요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올해보다 9.7% 늘어난 21조6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등 감염병 대응과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등 '위기대응 R&D'에 약 3조원을 새로 투입하고, D(데이터)·N(네트워크)·A(인공지능), 3대 중점산업(바이오헬스, 미래형자동차, 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미래 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6일 염한웅 부의장 주재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11회 심의회의’를 개최, 이같은 내용의 '2021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심의·의결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 정부 R&D 예산은 기획재정부가 편성할 일반 R&D 예산(올해 4조5천억원)을 포함하면 26조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2021년도 주요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는 내년도 R&D예산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에 중점을 두고 투자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한정된 재원을 감염병, 한국판 뉴딜 등 꼭 필요한 곳에 전략적으로 투자했다”면서 "경제위기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차년도 R&D 투자가 9.7% 이상 크게 확대된 만큼, 이에 걸맞는 성과창출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위기극복 역량을 발휘할 때”라고 말했다.

김성수 본부장은 또한 "지난해 R&D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선 것을 축하했는데 불과 2년 만에 6조원 이상이 더 증가한 것은 과학기술육성에 대한 이번 정부의 의지가 얼마나 큰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일"이라면서 특히 "과학기술혁신본부가 담당하는 '주요 R&D' 예산이 내년에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하게 되는 것과, 기재부가 중기재정계획으로 지난해 제시한 전체 R&D예산 26조원대가 실현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은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3차 추경을 국회에 제출하고,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곧 발표하는 등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넣는데 주안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과학기술도 국가적 위기에 최대한 대응하면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역량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 조정(안) [과기정통부]




◆감염병 예산 두 배로,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내년도 투자 집중

내년도 R&D 예산안의 가장 큰 특징은 '포스트 코로나' 대응이다. 과학기술자문회의는 지난 5월7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역량 강화’를 '2021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에 긴급 추가한 바 있다.

우선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에 전년대비 117.2% 이상 늘어난 3천776억원을 배정했다.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최적화 및 임상지원 등에 1천114억원을 신규로 투자하고, 감염병방역기술개발(165억원), 현장수요맞춤형방역물품기술개발(89억원), 신·변종 감염병 대응 플랫폼 구축(102억원)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가했다.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등 한국판 뉴딜에는 총 2조4천6백억원(45.6%↑)을 투자한다. 디지털 뉴딜은 1조 5천457억원(48.9%↑), 그린뉴딜은 9천125억원(40.4%↑)이다. 디지털 뉴딜에는 DNA 생태계, 비대면산업 육성 등이 포함된다.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부담 완화와 역량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전용 R&D예산을 7.6% 늘려 2조4천107억원 투자하고,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고급기술, 연구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R&D 바우처 및 신기술 사업화 예산도 크게 늘렸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R&D 예산은 22.3% 늘어난 2조1천억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핵심전략 품목 및 공급망 재편에 따른 추가품목에 대한 조속한 기술자립화를 지원하고, 품목별 R&D 성과가 양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신뢰성 평가 지원 등을 확대했다

◆기초연구·인재양성 등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에 꾸준한 투자 확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예산도 올해보다 15.8% 늘어난 2조3천5백억원이 투자된다. 인재양성 사업예산은 25% 늘어난 2조1천5백억원이 배정됐다.

특히 연구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우수연구 성과 창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중견급 연구자 지원, 젊은 과학자의 초기 연구경험 확대, 중점연구소 등 대학연구기반 구축을 위한 지원 등을 강화했다.

바이오헬스,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등 3대 중점산업은 25.5% 늘어난 총 2조1천5백억원이 투입된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다부처 국가신약개발사업(282억원)이 내년부터 시작되는 것을 비롯해 총 1조4천974억원(30.4%↑)이 투입된다. 신약, 의료기기 등의 기술개발, 임상·인허가, 사업화를 전주기로 지원하고,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의료·건강 데이터 수집·활용 및 인공지능 융합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미래차 분야는 3천853억원(21.0%↑), 시스템반도체 분야는2천702억원(8.6%↑)이 각각 투자된다. 2027년까지 완전자율주행(레벨4) 상용화를 위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에 882억원(21년),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에 1천223억원(37.2%↑)이 각각 투입된다.

◆재난안전,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개선 투자 확대

재난·안전(1조7천517원, 34.5%↑), 미세먼지·생활환경 개선(3천521원, 24.9%↑) 등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투자도 늘어난다.

그동안 정부 R&D 사각지대에 있었던 관세청(40억원)과 문화재청(35억원)에도 주요 R&D 예산이 신규로 배분됐고, 행안부(864억원, 22.4%↑), 경찰청(471억원, 108.9%↑), 해경청(272억원, 36.4%↑) 등 국민안전 관련 부처의 예산이 대폭 확대됐다.


2021년도 주요 R&D 배분·조정 결과 (단위 : 조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한편 과기정통부는 내년 R&D예산 편성을 위해 부처별로 약 10% 이상의 예산을 자체 구조조정했으며 부처 간 불필요한 경쟁과 중복 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범부처 협업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된 '2021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은 6월30일까지 기획재정부에 통보되고, 기획재정부는 인문사회 연구개발사업 등의 일반 R&D예산 편성결과와 함께 내년 정부 예산안을 확정, 9월 중 국회에 송부할 예정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아흐라프 하키미(22, 도르트문트)가 다음 시즌 이탈리아 무대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스포츠 전문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하키미가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터 밀란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도르트문트 임대 생활을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앞두고 있지만 곧바로 새로운 팀으로 이적할 것이 유력하다.

하키미는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의 오른쪽 측면을 굳게 지켰다. 공수를 오가는 활약으로 도르트문트의 독일 분데스리가 준우승에 기여했다. 리그에서 5골 10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골 등 공격수 못지 않은 포인트를 올렸다.

인테르에서 하키미의 활약은 기대할 만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축구는 스리백을 기반한 전술로 공수에서 윙백 선수들의 기량이 중요하다. 이미 독일과 유럽에서 수준급 기량을 증명한 하키미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미 지난해 11월 UCL 조별리그에서 하키미는 인테르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하키미가 인테르로 가는 것은 거의 성사된 딜이다. 수 시간 안에 최종 세부사항 조율을 한 후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키미의 원소속팀 레알과 인테르의 이적료 협상도 마무리 단계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538억 원)가 될 전망이다. 홀짝게임

하키미를 보내는 도르트문트는 이미 그 포지션에 적절한 보강을 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난 토마 뫼니에(29)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조세 무리뉴의 토트넘이 마지막까지 뫼니에를 원했지만 결국 도르트문트가 영입에 성공했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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